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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우주]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채화영
출판사
참돌어린이
출간일
2013.01.21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페이지 15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7 M / 1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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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파괴된 생태계를 구하자!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어린이책 작가 채화영의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소년 '진수'가 자연사 박물관에서 사람과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온 나비 '아폴로'와 함께 파괴된 생태계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모험을 따라가는 동화다. 그림 작가 최지영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다.

    생물과 생물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생태계를 제대로 유지시켜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이끄는 먹이 사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생태계가 파괴로 인해 괴로워하는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생태계의 파괴가 인간에게까지 고통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생태계를 보호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채화영
    저자 채화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엔 많은 힘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밝고 맑은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아픔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왜 왕따시키면 안 되나요?》가 있습니다.

    그림 : 최지영
    그린이 최지영은 그림을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긍정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공부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 습관》, 《초등학생을 위한 부처님 이야기》, 《알이 없어졌어요》, 《내 친구는 특별해》 등이 있고, 《꽃 너는 어디에서 왔니?》의 민들레꽃 이야기 삽화를 비롯해 여러 영어 교재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 목차

    들어가는 글

    내 이름은 아폴로야
    동생을 찾아서
    빛이 있는 곳으로
    _에너지의 근원, 태양 에너지
    새 친구를 만나다
    외래종의 습격
    _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종?
    갯벌 친구들
    나비 구출 작전
    _갯벌은 어떤 곳일까?
    자연은 참 신기해
    _환경 오염을 줄이는 방법
    해가 뜨는 곳으로
    사라져가는 친구들
    _생태계를 파괴하는 또 다른 이름, 밀렵
    아폴로, 잘 지내는 거지?

  • 출판사 서평

    자연사 박물관에서 깜박 잠이 든 진수 앞에 예쁜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신기하게도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 나비의 이름은 ‘아폴로’. 나비만큼 작아진 진수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 아폴로의 등에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 모험을 시작합니다. 과연 아폴로는 잃어버린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요?
    공기가 맑고 햇볕이 가득한 곳에서 살던 아폴로와 동생이 머나먼 대한민국까지 오게 된 이유는 생태계의 파괴 때문이에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생태계 파괴 현상으로 인해 수많은 동식물이 괴로워하고 있답니다. 생태계가 파괴되면 사람들에게도 아주 큰일이 벌어질 거예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자연과 생태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구를 지키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진수와 아폴로와 함께 생태계를 지키러 떠나 볼까요?

    자연이 아프면 사람도 아파요!
    우리는 몸이 아프면 약을 먹지요. 하지만 자연에게는 따로 약이 없어요. 우리는 그런 자연이 아픈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상처를 냅니다. 상처가 낫기도 전에 또 상처를 입히는 것이지요. 자연이 이렇게 다치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물이 하나둘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인간인 우리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요.
    자연도 우리처럼 살아 있는 존재예요. 날마다 우리에게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랫동안 비를 퍼붓기도 하고, 무서운 태풍이 몰아치기도 해요.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수많은 동식물이 괴로워하는 것도 자연이 보내는 신호의 일부예요.
    우리가 조금만 알고 노력한다면 상처로 신음하는 지구를 치료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아주 많답니다.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지금 우리의 자연이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 어떻게 위험에 처한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지 배워 보세요.

    먹이 사슬이 끊어지면 안 돼요!
    초식 동물은 식물을 먹고살아요. 육식 동물은 그 초식 동물을 잡아먹고, 육식 동물이 죽으면 아주 작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됩니다. 분해된 육식 동물의 영양분은 다시 식물을 키워 내지요. 이렇게 먹고 먹히는 관계를 생태계의 ‘먹이 사슬’이라고 해요. 먹이 사슬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어야 생태계가 제대로 유지될 수 있고, 그래야 우리 사람들도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 수 있답니다.
    먹이 사슬의 한 군데라도 끊어지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생겨요. 식물이 자라지 않으면 초식 동물도 먹이가 없어서 굶어 죽게 되고, 초식 동물을 먹고사는 육식 동물도 저절로 사라지게 되겠지요. 사람도 더 이상 나무 열매나 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고, 식물이 내뿜는 신선한 산소도 마실 수 없어요.
    그런데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배스 등 외국에서 유입된 외래종이 우리나라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끊어 버리고 있어요. 원래 우리나라에 살던 토종 개구리는 이제 찾기 힘들어졌지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 먹이 사슬의 원리와 생태계의 교란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우리나라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물도 만날 수 있어요. 나날이 늘어나는 외래종에 대처하는 방법은 없을지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요.

    우리도 생태계를 지킬 수 있어요!
    갯벌을 없애 땅을 만들고, 높은 산을 깎아 버리고, 몰래 동물을 사냥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도 자연을 더럽히고 생태계를 망가뜨리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생태계가 파괴되면 결국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는데, 당장 눈앞의 편안함 때문에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는 거예요.
    사람들 때문에 아파하는 지구를 우리가 책임지고 치료해 주어야겠지요? 《왜 생태계가 파괴되면 안 되나요?》에는 어린이들도 쉽게 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생태계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아주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여러분이 자라서 멋진 어른이 되면, 지구는 조금 더 건강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