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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동한이 똥하니 똥파리

동한이 똥하니 똥파리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윤수진
출판사
파란정원
출간일
2012.02.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동한이 똥하니 똥파리
페이지 120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8 M / 4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예쁜 별명으로 바꿀 거야!

    아이들의 책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맛있는 책읽기」 제21권 『동한이, 똥하니, 똥파리』.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유쾌한 장편동화다. 개구쟁이 짝꿍이 붙여준 '똥파리'라는 별명 때문에 학교생활이 자꾸 이상하게 꼬이게 된 소녀 '한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스스로 잘하는 멋진 친구로 인정받아 '똥파리'라는 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가는 한이를 따라간다. 별명 때문에 고민 중인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씩씩하게 이겨나가도록 도전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윤수진
    저자 윤수진은 오랫동안 초중등 대안학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한 성장을 해오다가,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어요. 《동한이, 똥하니, 똥파리》는 여러분과 만나는 첫 작품이에요. 어린이 여러분의 마음에 늘 귀를 열어두고, 꿈과 행복을 나누는 글을 계속 쓰고 싶어요.

    그림 : 김진성
    그린이 김진성은 어린이들의 밝은 세상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해님이 쿨쿨 늦잠 잔 날》, 《시골쥐와 서울쥐》, 《빨강부채 파랑부채》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목차

    엄마야! 나 어떡해!
    동현이는 놀림쟁이!
    나는 똥파리가 아니야!
    예쁜 별명이 갖고 싶어!
    동현이가 정말 미워!
    이젠 어떻게 하지?
    으앙~ 학교가 싫어~
    나는야, 발표왕파리!

  • 출판사 서평

    나도 예쁜 별명을 갖고 싶어!

    “야호! 이제부터 나도 학교에 다닌다!”
    반짝반짝 햇살이 눈부신 3월, 두근대던 1학년 첫 등교 날!
    쪼금은 낯설고 살짝 겁이 나기도 하지만,
    어떤 일이 생길까 기대 때문에 가슴이 마구 두근거릴 거예요.
    그런데 그날, 나를 놀리는 이상한 별명을 얻게 된다면,
    정말 최악에 상황이 발생하는 거죠!
    예쁜 내 이름을 우스꽝스러운 별명으로 바꾸어 부르는 친구들.
    밉기만 한 이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나도 예쁜 별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나, 그 별명 싫단 말이야!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지어지는 첫 별명은 아이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름을 대신해서 아이를 계속 따라다니는 호칭이 되기 때문이죠.
    별명에 대한 표준국어대사전의 설명은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으로 나와 있지만,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짓는 별명이란 이름에서 따온, 그냥 놀리기 위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성이 ‘곽’이여서 ‘곽곽이’, 이름에 ‘근’자가 있어서 ‘당근’으로 별명이 불리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부르는 별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고, 그 별명을 피해 다니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한번 불리기 시작한 별명은 좀처럼 떨어져 나가질 않지요.
    생활 동화 《동한이, 똥하니, 똥파리》의 주인공 동한이도 바로 별명 때문에 괴로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놀림에 울보처럼 울기도 하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떼를 쓰기도 하지요. 하지만, 한이는 맘에 들지 않는 ‘똥파리’라는 별명을 피해 다니지 않고, 스스로 별명을 만들고 친구들이 새로운 별명을 불러줄 수 있게 그 모습을 보여주기로 마음을 먹고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한이의 모습 속에서, 별명 때문에 고민이 많은 친구들이 힘을 얻고 한이처럼 씩씩하게 이겨나가길 바랍니다.

    집에 도착해서 엄마를 보니 눈물이 와락 터졌어.
    “어머, 한이야.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엄마가 깜짝 놀라서 나를 안았어.
    “나 학교가기 싫어! 으앙! 나 다시 유치원 갈래!”
    “왜 무슨 일인데? 무슨 일 있었어? 한이야, 울지 말고 말해봐.”
    엄마가 눈물을 닦아주고 걱정스럽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좀 놓이는 것 같아.
    “애들이 자꾸 놀려. 나보고 똥파리래. 똥 냄새도 안 나는데 자꾸 똥파리래. 똥하니라고 막 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