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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 들통난 거짓말

들통난 거짓말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유효진
출판사
아이앤북
출간일
2010.02.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들통난 거짓말
페이지 72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7 M / 5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다시는 거짓말 안 할게요!

    「아이앤북 인성동화」 제4권 『들통난 거짓말』.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담아낸 인성동화다. 친구들에게 주목받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하는 소녀 '미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리를 통해 거짓말은 나쁜 행동이자 습관임을 동화 형식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거짓말은 성장 중에 나타나는 자연적 현상임을 보여준다. 무조건 혼내기 전에 거짓말에 숨겨진 풍부한 상상력을 발견해서 키워주는 것도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들통난 거짓말』는 '거짓말'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미리는 공주옷을 좋아한다. 레이스나 구슬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부러워하기 때문이다. 주아도 미리의 공주옷이 부러웠다. 하지만 미리는 자신의 공주옷은 아빠가 프랑스에서 출장가서 사온 것이기 때문에 주아는 입을 수 없다고 말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왕릉에 가게 되었다. 미리는 아이들에게 왕릉에 묻힌 임금님이 자신의 조상이라고 말했는데…….

  • 저자 소개

    저자 유효진
    유효진 선생님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타어났습니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으며, 계몽아동문학상과 한국안동문학연구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선생님은 작품으로는 '하늘나라 가시나무', '뜸부기 형',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고물자전거', '키가 작아도 괜찮아',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 '나도 학교에 가요' 등의 많은 동화를 썼습니다. 그중 '고물자전거'는 초등학교 4학년 국어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그림 주미
    주미 선생님은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팔도전래', '수다쟁이 아줌마는 못말려', '거인 아저씨의 코골기', '기태야 기태야', '마지막 대결 우리말 왕중왕' 등이 있습니다.

  • 목차

    1. 여기가 우리 집이야
    2. 임금님 할아버지
    3. 숙제 검사
    4. 머리가 아파요
    5. 얄미운 하주아
    6. 한바탕 소동
    7. 화장실에 귀신 없어
    8. 거짓말 안 할래요

  • 출판사 서평

    거짓말을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장미리,
    그럼 장미리는 거짓말쟁이일까?


    거짓말은 분명 나쁜 것이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싶어서, 또는 해야 할 일이 하기 싫어서 아이들은 때때로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단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 있을까?
    아이앤북 인성동화 네 번째 이야기 《들통난 거짓말》은 거짓말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야기하고 있다. 숙제한 것을 집에 두고 안 가져왔다는 거짓말, 자신의 공주 원피스는 아빠가 외국 출장 가서 사 온 것이라는 거짓말, 얄미운 친구를 놀리기 위해 화장실에 귀신 있다는 거짓말 등은 어린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거짓말이다. 미리는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것이 나쁜 행동이라는 것은 잘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거짓말을 계속 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른이 되기 위한 중요한 과정에 있다. 이 중요한 과정에 거짓말이 습관화 된다면 올바르지 못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거짓말하는 아이들을 야단치기보다는 거짓말이 왜 나쁜지,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아이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어야 한다.
    흔히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거짓말하면 안 된다고 야단을 치면서도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거짓말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아이가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거짓말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아이의 거짓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풍부한 상상력 안에서 마음껏 꿈을 꿀 수 있는 거짓말에는 귀를 기울여 아이가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줄거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리는 원피스를 입고 집을 나선다. 공주 옷을 좋아하는 장미리, 그래서 친구들은 미리를 장미 공주라고 부른다.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나 구슬이 조르르 달린 드레스를 입고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와아 감탄을 할 정도이다. 미리는 “이 옷은 우리 아빠가 외국 출장 가서 사 오신 거야. 프랑스에서.” 라며 자랑을 한다.
    현장학습으로 서오릉에 간 미리는 친구들에게 왕릉에 묻힌 임금님이 자신의 할아버지라며 왕릉에 넙죽 절을 한다. 또한 미리는 숙제 검사를 하는 선생님 앞에서 책가방을 뒤적뒤적하더니 깜박하고 안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선생님은 미리에게 집에 가서 숙제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다.
    집에 도착한 미리는 집에 들어가지 못한 채 문 앞에서 서성이다가 엄마와 마주친다. 미리는 엄마에게 머리가 아파서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선생님께로부터 전화가 오고, 결국 자신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만다.
    엄마는 미리를 데리고 서둘러 학교로 간다. 그 모습을 보며 진태와 주아가 미리를 놀렸다. 미리 엄마는 선생님께 죄송하다며 허리 굽혀 인사하셨다. 다음 날 주아가 또 미리를 놀렸다. 약이 오른 미리는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오면서 화장실에 귀신이 있다고 또 거짓말을 했다. 무서움에 떨던 주아와 혜나는 수업 시간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다음 날 여자아이들 몇 명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대신 엄마들이 학교로 오셨다. 선생님께 이야기를 들은 엄마들은 미리를 나무랐다. 주아 엄마는 울고 있는 미리는 안아 주셨다. 미리가 눈물을 닦으며 울먹이는 소리로 친구들에게 화장실에서 귀신 본 적 없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미리를 부르시고는 종이 한 장을 내밀면서 거짓말한 것을 전부 쓰라고 하셨다. 거짓말하는 것은 무서운 병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미리는 깨어나지 못하는 병에 걸린 아빠를 생각하며 다시는 거짓말 안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 이제 미리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화장실에 간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말한다.
    “화장실에 귀신 없어. 내가 거짓말한 거야.”